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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7경기 무승의 늪, 아스널 최악의 부진…아르테타 입지 '흔들'

2020년 12월 22일 업데이트됨


EPA연합뉴스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아스널이 좀처럼 부진의 터널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아스널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전반 22분 만에 롭 홀딩의 자책골로 끌려다닌 아스널은 전반 35분 니콜라스 페페의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전반 종료 직전 예리 미나에게 결승골을 얻어 맞았다. 후반에도 경기를 뒤집지 못한 아스널은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아스널은 최근 리그 7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무승부라도 많으면 다행일 텐데 2무5패로 패배가 훨씬 많다. 7경기에서 얻은 승점은 2에 불과하다. 리그 일정의 3분의 1 이상이 지난 시점인데 4승2무8패 14점에 머물며 하위권은 15위에 자리하고 있다. 16위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11점)이 아직 한 경기를 덜 치른 것을 감안하면 순위가 더 떨어질 여지도 있다. 말 그대로 최악의 부진인 셈이다.


지난 시즌 상황보다 나쁘다. 2019~2020시즌 아스널은 10월부터 12월 초까지 7경기에서 4무3패로 부진했다. 그 결과물이 최종순위 8위였다. 그런데 지금은 1년 전보다 더 못한다.


이로 인해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한 시즌이 지났음에도 개선되지 않는 점을 문제 삼으면서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일례로 아스널 레전드인 윌리엄 갈라스는 아르테타 감독 대신 패트릭 비에이라 감독을 데려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에이라 감독은 최근 프랑스 리그1 니스 사령탑에서 물러나 야인 생활을 하고 있다. 현재 분위기라면 감독 교체는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 아르테타 감독에게는 큰 반전이 필요해 보인다.


온라인바카라추천 정다워기자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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