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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김창현 전 감독대행 수석코치 선임…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키움 김창현 감독대행이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와 키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박진업기자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키움 홍원기 감독이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하고 스프링캠프 준비에 돌입한다. 지난해 시즌 막판 감독 대행을 맡은 김창현 퀄리티컨트롤 코치가 수석코치로 부임하는 게 눈길을 끈다.


키움은 22일 김 수석코치 선임을 포함한 1군과 퓨처스팀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해 발표했다. 홍 감독은 김창현 코치의 수석코치 발탁에 “오랜 시간 전력분석원으로 활동했고, QC코치와 감독대행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런 경험들이 나와 팀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수석코치를 맡겼다”고 설명했다. 수석코치는 코칭스태프와 선수단간 가교 역할을 하는 숨은 살림꾼이라는 측면에서 지난해 감독대행과 수석코치로 합을 맞춘 둘의 호흡에 눈길이 모일 수밖에 없다.


타격코치는 강병식 코치가 그대로 맡고, 퓨처스 주루코치였던 오윤이 보조 타격코치로 승격됐다. 새로 영입한 오태근 코치가 외야와 1루 주루를, 롯데에서 돌아온 노병오 코치가 투수 코치를 각각 맡았다. 송신영 퓨처스 투수코치가 1군 불펜 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배터리는 박도현, 작전은 조재영 코치가 담당한다. 감독 승격으로 공백이 생긴 수비코치 자리에는 알바로 에스피노자가 선임됐다. 에스피노자 코치는 수비 매뉴얼 정립을 위해 지난해 영입한 메이저리그 출신이다.


홍 감독은 “선수들을 가장 잘 아는 분들로 코칭스태프를 꾸렸다. 큰 변화보다는 장점을 살리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1군 감독 유력 후보로 평가 받던 설종진 감독은 퓨처스팀을 계속 지휘한다. 박정배 코치가 투수 파트를 담당하고 권도영 코치가 수비를 맡는다. 2군 타격은 김태완, 배터리는 김동우 코치가 각각 담당한다. 이정호와 김지수 코치가 재활 및 잔류군 투수, 야수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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